짚더미 속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새끼 오랑우탄.
인큐베이터 속에서는 자기 몸보다 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네요.
미국 루이지애나 주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오랑우탄이 지난 성탄절 이브에 낳은 새끼입니다.
수마트라 오랑우탄은 현재 야생에는 1만 4천 마리도 안 될 정도로 개체 수가 줄었는데요.
이번에 태어난 새끼 오랑우탄은 아마 성탄절 선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.
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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